김민****
2023-03-28
조회수 576

남편이 신청해줘서 오늘 3개월된 아들 

친정엄마께 맡기고 다녀왔네요~^^

다른맘들의 고민과 소장님 강의 듣고 

중간에 재태크 강의도 듣고 

모처럼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  이야기들으며 아이생각에

 눈물도 날뻔했지만 참았네요

우리 아이는 어떤 기질일까 궁금하고

더 커야알수있을 것 같아요

뜻깊은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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