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에도 반응 없는 아이, 그냥 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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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앞에서 크게 다퉜는데, 

신경 쓰지 않고 놀거나 심지어 영상을 보며 웃는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크게 신경 쓰거나 상처받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결코 좋은 반응이 아닙니다.


아이도 처음엔 울기도, 말리기도 했을 거예요.


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때로는 불똥이 튀는 경험을 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력감과

그 상황에 느낄 스트레스로 애써 신경 쓰지 않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을 하거나 기분 좋은 척 구는 행동😥]
일시적으로 자신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결과적으론 아이의 문제해결능력을 약화시키고

다툼의 상황에 둔감해져 공격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여길 수 있어요.


만약 우리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 부모는 갈등을 해결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 앞에서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 그 자체도 아이에게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이를 인지하고 아이 앞에서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도록 진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