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_베이비] "미안해" 남발하는 아이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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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물을 쏟았는데 "미안해"

자는 동생을 보다 우연히 깼는데도 "미안해"


미안할 일이 아닌데 사과하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가 너무 혼냈나 싶어 마음이 아프죠.


✔미안해를 자주 하는 이유?!


도덕성 발달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앞서 일어난 여러 상황들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 옳지 못한 행동을 피하기 위해 "미안해"라는 말이 학습된 거죠.


✔이때 보통 "괜찮아"라고 대답하지 않으시나요?


미안해라는 말에 "괜찮아"라고 대답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그 행동을 했다는 불편함을 없애 주는 보상이 됩니다.

이러한 [미안해-괜찮아] 서클이 일상에서 계속 반복되면서

상황이나 맥락에 관계없이 "미안해"라는 말이 자동적으로 나오는 '습관'이 된 거죠.


특히 만 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또래 관계나 학교생활을 위해 솔루션이 꼭 필요합니다.


💡쏘리_베이비 솔루션!


지금까지 "미안해"라는 말에 "괜찮아"라는 대답으로 모면했다면, 이제 바뀌셔야 합니다.

미안해라는 말이 아닌 행동을 통해 책임을 지고 스스로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물을 쏟아 사과하는 상황이라면?


물을 닦는 법을 알려주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닦고 나면 칭찬으로 격려해 주는 거예요.


스스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는

습관 같은 사과가 아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출처 :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