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회화] 아이의 사과에 대처하는 법 ㅣ 네가 미안해 할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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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실전 육아] - 오늘의 육아 회화 #49


네가 미안해할 일이 아니야



아이가 식탁에서 음식을 흘리고는 “잘못했어요”라고 말할 때,

“그래 다음부터는 조심해 이번에는 용서해 줄게”

이렇게 답하시나요?


그런데 위와 같은 상황은

아이가 사과할 상황도 부모가 용서해 줄 문제도 아니에요.

이때는 이렇게 말해주세요.



"흘릴 수 있어. 이건 네가 미안해할 일이 아니야. 닦으면 돼."

"이번에 좋은 것 배웠네. 흘리지 않고 먹는 법은 천천히 배우면 된단다."



이렇게 가르쳐주고 넘어가면 됩니다.





미성년자인 아이가 부모에게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할 상황은 없습니다.


부모가 "이번만 용서해 줄게"라고 대답할 만한 상황도 사실 없어요.



몰라도 가르치고 실수해도 가르치고

잘못해도 가르쳐야 하는 존재가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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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박사님과 함께 배우는

#실전육아 #오늘의육아회화

2주 뒤, 토요일 오후 10시에 발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