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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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의 훈육레시피 #32

엄마를 대변합니다❤️‍🩹


육아가 힘들어 상담을 오신 케이스,

엄마는 아이 때문에 완전히 지쳐있지만

아빠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럴 땐 엄마 아빠에게 종이 한 장씩 드리고

아이에게 무언가 시켰을 때 "NO"하는 것을

딱! 하루만 적어서 가져와 달라고 부탁해요.


엄마의 종이는 빼곡하게 채워져 오지만

아빠는 아이의 "NO"를 자주 들을 만큼

아이를 챙기는 시간이 길지 않아요⏳


📢아빠들에게 전합니다!

엄마가 예민한 게 아니라 매일 겪는

아이에 대한 경험이 각자 다른 거예요😉


오늘의 육아도 맘쏙이 응원할게요☘


[출처 :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프로젝트]